1.세티리진(지르텍)
2세대 항히스타민제.
효과가 좋지만 장기 복용시 간 수치가 높아질 수 있음
5mg씩 쪼개서 먹어도 효과 됨.
2.장기복용시에는 간독성이 없는 성분을 먹을 것. 심할때에만 세티리진 먹을것
펙소페나딘, 베포타스틴베실산염
*펙소페나딘(알레그라정)
3세대 항히스타민제
졸음 부작용 적음
약효는 제법 강한 편(세티리진보다는 약하지만 로라타딘,베포타스틴보다는 강함)
쪼개서 2회에 나눠 먹어도 약효가 있음
다른 약보다 비싼것이 단점.
*베포타스틴 베실산염(타리온, 제네릭)
2세대 항히스타민제
항히스타민제 중 최근에 개발된 편. 누적된 자료 부족. 한국,일본에서 많이 사용. 서구에서는 많이사용 x
졸음 부작용이 있음
효과가 15분만에 나타남. 단 반감기가 짧아서인지 하루에 2번 복용해야 함.
간에서 대사되지 않아 장기복용시 권장될 수 있음. 단 아직 임상데이터가 확립되진 않았음.
전문의약품임(의사처방있어야 함)
*로라타딘(클라리틴정)
2세대 항히스타민제
졸음 등의 부작용이 적음
분해속도가 느려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6시간정도 소요됨.
유당을 함유하고 있음. 우유먹고 소속이 불편한 사람은 이 성분 피할 것
항히스타민제와 간 수치
2021. 11. 18. 07:20